9시에 모임있어지만 모이는데 15분정도 걸렸다. 모여서 팀이름을 잠이오조 라고 정했다. 그리고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다음과 같다.
1. 상식 퀴즈앱 (예시: QuizzLand) 2. 메모/일기앱 (예시: 세줄일기, 브런치) 3. 콘텐츠 플랫폼 (예시: 포스타입) 4. 농산물 직거래 플랫폼 (예시: 푸드팡) 5. MBTI 심리테스트 6. 코로나 현황
그 중에서 1번과 2번이 인기가 많았다. 그렇지만 2번은 너무 쉽고 수업에서 다룬 것과 너무 유사해서 걱정이 되었다. 그렇지만 운동, 카테고리, 키워드, 책, 보름달 아이콘이라는 관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키워드는 일기나 메모를 하고 많이 쓰인 단어를 보여주는 컨텐츠고 감정도 같이 넣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 다음은 요즘에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거기에 운동일지를 기록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또 책을 읽고 잊어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활동지를 작성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해서 생각을 나누자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보름달 아이콘을 만들어서 좋고 나쁨을 표현하자는 디자인에 관한 의견도 나왔다. 마지막으로 배포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을 나누었다. 깃허브,구글드라이브등이 나왔다. 이 모임을 통해서 공부해야하고 연구해야할 게 많다고 느껴졌다.